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행정구역 개편/충청권/대전확장론 (문단 편집) === 세종특별자치시의 대전광역시 편입 === 세종특별자치시도 대전에 편입하자는 안도 있고 계룡시와 함께 통합 가능성이 가장 높다. [[현실은 시궁창|하지만...]] [[행정중심복합도시]] 등을 비롯해 많은 문제로 쉽지 않다.~~이것이 된다면 대전에만 정부청사가 두개~~ ~~만약 지하철이 개통되면 제1~3 정부청사역이 된다;;~~ 대전 지하철 1호선 세종 연장, 수도권에서의 기업 및 기업이전에 차질이 발생한다는 점, 주민의 사회 경제적 생활권과 행정구역의 불일치로 지방행정단위의 완결적 수행능력이 한계에 부딫힌다는 점 등을 꼽아 세종-대전 통합론을 주장하고 있다. 세종과 대전이 상생 발전하려면 행정구역을 통합해야한다는 논리이다.[[https://www.google.co.kr/amp/www.sjsori.com/news/articleViewAmp.html%3fidxno=21875|#]] 일부 전문가들과 CEO들 사이에서도 대전이 세종과 통합해야 서로 상생하면서 발전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. 만약 대전과 세종이 통합한다면 대전광역시 세종구 또는 특수성을 고려해 세종특별구가 될 것이다. 물론 광역시 내 자치구에는 읍, 면 지역을 둘수 없기 때문에 잔여 지역은 자치군으로 둬야한다.--[[연기군]] 부활?-- 대전시 세종구로 만든 뒤 잔여지역도 동으로 승격시키는 방법도 있다.[* 예전 대덕군이 이러했다.] 다만 생활권을 고려해 세종 북부인 소정, 전의, 전동은 천안한테 넘기며 조치원, 부강은 청주한테 넘기며[* 연동면에도 행정중심복합도시 부지가 있다.] 그 이외지역만 대전으로 편입하는 방법도 있다. 기초자치단체간 통합 내지는 광역자치단체(특히 특별시, 광역시)의 단순 확장 문제가 아닌, [[경인통합]]의 경우처럼 두 광역자치단체가 하나로 통합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현실성이 매우 떨어진다. 그런데 [[경인통합]]하고 대전세종통합하고는 스케일이 다르다. 안양권, 대구-경산과의 경우처럼 대전-세종간에도 행정 파편화 문제가 있다. 더군다나 대전광역시가 광역시 주제에 [[포항시]], [[청주시]]등 보다도 면적이 좁으며 한개의 도시만한 면적에 무려 광역급 행정 파편화가 이루어져 있으니 대전과 세종을 통합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.--특히 택시기사들-- 또한 서로 행정구역을 갈라놓는 바람에 대전광역시의 인구가 대폭 주는데 비해[* 세종시 완공 시 대전 인구가 140만까지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.] 두 도시가 통합하면 대전광역시가 최대 인구 200만의 대도시[* 세종시 완공시. 현재 두 도시의 인구 합계는 약 190만 명이다.]로 커진다는 기대도 할 수 있다. 거기다 협소했던 대전광역시의 산업부지가 넓어지는 것은 덤.[* 대전광역시가 산업부지가 부족하다 보니 둔곡지구, 신동지구 등 세종시 코앞까지 산을 깎아서 산업부지를 만드는 실정이다.] 그리고 세종특별자치시가 사실상 대전광역시의 베드타운과 위성도시 기능도 일부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며 대전 인구를 빨아들이는 블랙홀 역할을 하고 있다. 반면 굳이 두 도시가 행정구역 통합을 하지 않더라도 표면적으로는 대전광역시가 인구 자체는 줄지만 실제로는 대전광역시 옆에 세종특별자치시라는 새로운 --위성--도시가 생겨서 대전권의 도시 기능이 발전한다는 의견도 있다.[* 특히, 이 점은 세종시의 인구가 아산을 뛰어넘고 충청권 4위로 올라서며 이 점이 더욱 부각되었다.] 혹시라도 남북한이 통일된 후 서울 이북에 서울과 평양을 대체할 통일한국의 신수도가 건설되거나, 북한의 옛 수도 평양이 수도 서울의 기능을 대거 분담하는 제2수도로 선정되는 등 세종시의 아이덴디티인 행정복합도시기능이 상실하며 세종시의 자립이 불가능해지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는 한 세종의 대전 편입은 세종시의 반발로 인해 실현 가능성이 매우 낮다. 그럼에도 2020년에 국회, 청와대 세종 이전 이슈와 맞물려 [[허태정]] [[대전광역시장|대전 시장]]이 통합 제안을 발표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1765305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